오리진프로토콜, NFT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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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7 18:26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등과 손을 잡으면서 유명세를 탄 실리콘밸리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리진프로토콜’이 NFT 시장에 뛰어든다. NFT는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것을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 또는 자산화시키는 것일 일컫는다.

오리진프로토콜은 자사가 운영하는 탈중앙화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오리진 디샵(Dshop)’을 통해 NFT 경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진프로토콜
이번 NFT 경매에서 오리진프로토콜은 세계적인 DJ 블라우(3LAU)의 한정판 바이닐 레코드 등을 선보인다. 블라우는 소녀시대 효연의 ‘펑크 라이트 나우(Punk Right Now)’ 리믹스 앨범에 참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경매는 한국 시간으로 2월 26일 낮 12시부터 28일 낮 12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매튜 리우 오리진프로토콜 공동 창업자는 "오리진 디샵의 NFT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재능을 비롯한 비물질적 재화를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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