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코리아 수장에 오상호 전 사업부 전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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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26 10:47
월트디즈니 코리아 신임 대표에 오상호 전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사업부 전무가 선임됐다.

오상호 월트디즈니 코리아 대표(왼쪽)와 김소연 월트디즈니 코리아 DTC 사업부 총괄 / 월트디즈니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신임 대표에 오상호 전 디즈니 스튜디오 사업부 전무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DTC(Direct-to-Consumer) 사업부 총괄은 김소연 전 디즈니 소비재 사업부 상무를 임명했다.

오상호 신임 대표는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사업부 전무로 재직하며 국내 영화 세일즈, 배급 및 마케팅 업무를 비롯, 각종 영화 업무를 총괄해왔다. 20세기 스튜디오와 CJ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 삼성영상사업단 등을 거친 미디어 및 콘텐츠 전문가다.

김소연 총괄은 2007년 디즈니 채널 사업부에 합류한 후 14년간 디즈니에서 미디어 사업부 및 채널 사업부 총괄과 소비재 사업부 총괄을 두루 거쳤다.

오상호 신임 대표는 앞으로 국내에서 디즈니 전략을 수립하는 등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한다. 김소연 신임 총괄은 디즈니 플러스를 포함한 국내 DTC 비즈니스의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소비자 접점 확대를 주도한다.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디즈니 코리아의 새로운 리더로 선임된 오상호 대표와 김소연 총괄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중추 역할을 수행해 온 전문가다"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국내 사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며 디즈니 코리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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