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수리하는 사설 업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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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30 09:52
애플이 사설 수리 업체에서도 애플 기기 수리가 가능하도록 교육 및 부품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애플 수리업체 직원이 아이폰을 수리하고 있다. / 애플
애플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200여개국에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 프로그램은 사설 수리 업체에 애플 정품 부품과 도구, 수리 매뉴얼 및 진단 시스템을 이용해 애플 제품을 수리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작돼 지난해 유럽과 캐나다로 확대됐다. 1500곳 이상의 개별 수리 서비스 제공업체가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수리 업체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무료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AASP) 및 애플 스토어와 동일한 정품 부품, 도구, 수리 매뉴얼 및 진단 시스템도 활용할 수 있다.

애플은 세계 5000곳 이상의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로도 수리 서비스를 보장하겠다는 계획을 더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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