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값비싼 배송료 정책 결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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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6 15:02 | 수정 2021.04.06 17:40
작은 물품 배송에도 일괄적으로 5만9000원의 배송비를 부과한 이케아코리아가 최근 배송료를 인하하며 소비자 불만 해소에 나섰다.

6일 이케아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는 종전 배송비 정책을 철회하며 가구 배송비를 3만9000원으로 2만원 인하했다.

이케아 배송비 인하를 안내하는 이미지 / 이케아코리아
IT조선은 1월 5일 ‘[기자수첩] '5만9천원' 이케아의 배송비 배짱’ 기사를 통해 이케아코리아의 불합리한 배송비 정책에 대해 지적했다. 이케아코리아는 IT조선의 보도 후 본사와 논의 끝에 배송료를 할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케아코리아 한 관계자는 "배송비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컸던 것을 알고 있다"며 "새로운 배송비 정책을 통해 크기에 따른 배송비 기준을 완화하는 등 한국 소비자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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