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12베이 NAS ‘랙스테이션 RS2421+’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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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2 12:00 | 수정 2021.04.22 13:21
네트워크 스토리지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분야 전문 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중소규모 사업장에 최적화된 12베이 NAS 모델 ‘랙스테이션(RackStation) RS2421+’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서버 랙(rack)에 장착하는 형태의 랙스테이션 RS2421+ 시리즈는 일반 모델과 예비 전력 반복 기능을 갖춘 ‘RS2421RP+’ 모델 2종으로 선보인다. 2U 사이즈에 최대 12개의 드라이브 베이를 탑재해 대용량·고성능의 스토리지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백업, 파일 공유는 물론, 클라우드 서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도 제공한다.

랙스테이션 RS2421+ / 시놀로지
특히 이번 랙스테이션 RS2421+ 시리즈는 이전 모델보다 임의 쓰기 IOPS는 103%, 임의 읽기 IOPS는 161%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데이터 입출력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순차 읽기 성능도 이전 모델보다 26% 향상된 2200MB/s, 순차 쓰기는 63% 향상된 1154MB/s까지 향상됐다.

일반 드라이브 베이의 소모 없이 M.2 어댑터 카드를 사용해 시놀로지 SNV3400/3500 NVMe SSD를 데이터 캐시(cache)로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읽기 및 쓰기 성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시놀로지 10GbE(기가비트 이더넷) 또는 25GbE 카드를 장착해 기업용 고속 네트워크에도 대응할 수 있다.

ECC DDR4 메모리를 최대 32GB까지 지원해 순간 접속자 수가 늘어나도 안정적인 데이터 입출력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별도로 추가할 수 있는 ‘RX1217(RP)’ 확장유닛을 이용하면 드라이브 베이를 12개 추가해 총 24개의 드라이브 베이를 사용할 수 있다.

랙스테이션 RS2421+ 시리즈는 시놀로지 고유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NAS용 운영체제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DSM)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NAS의 설치와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하다. 150개 이상의 다양한 추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기업 환경에서 원하는 기능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하이퍼 백업’은 사용자가 NAS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나 다른 외부 스토리지에 백업할 수 있으며,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up Suite)는 윈도 클라이언트, 서버, 파일 서버 및 가상 머신에 대한 실시간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시놀로지 드라이브’와 ‘챗(Chat)’ 및 ‘시놀로지 오피스’ 등은 웹브라우저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파일 공유 기능과 협업용 메신저 기능, 오피스웨어 기능을 제공한다. ‘서베일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을 통해 최대 40개의 카메라를 연결해 영상 감시 솔루션으로도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시놀로지 랙스테이션 RS2421+ 시리즈는 국내 시놀로지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3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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