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야외 마스크 착용 지침 완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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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7 09:5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야외 마스크 착용 지침을 다소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 아이클릭아트
NBC는 26일(이하 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해당 지침을 이르면 27일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새 지침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바이든 대통령 취임 100일이 임박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소 한 번 백신을 맞은 미국인은 42% 이상이며, 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비율은 28.5%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당시 100일간 마스크 의무 착용을 강조하면서 해당 내용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내렸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NIAID)도 지난 주말 야외 마스크 착용 지침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당시 그는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구분한 마스크 착용 지침이 새로 나올 수 있다"며 "그 전까지 현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진 기자 communic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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