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프리미엄 OLED 노트북 ‘젠북’ 2종 출시

입력 2021.05.04 18:15

에이수스(ASUS)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고성능 노트북 ‘젠북(ZenBook) 프로 듀오 15 올레드(UX582)’ 및 ‘젠북 13 올레드(UX325)’ 2종을 출시한다.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UX582)는 4K(3840x2160) 해상도의 15인치 OLED HDR 나노엣지 디스플레이와 틸트형 보조 디스플레이인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한 전문가급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팬톤(Pantone) 컬러 인증을 받고 DCI-P3 색 영역 100%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가 생생하고 정확한 색감의 영상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모델명 UX582) / 에이수스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4K급 가로 해상도에 400니트의 밝기로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최대 9.5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영상 제작이나 사진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작업의 편의성을 높인다. 메인 OLED 화면과 스크린패드 플러스 모두 필기 입력이 가능한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제공한다.

사양은 인텔 10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시리즈 GPU를 탑재한다. 최대 32기가바이트(GB)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고, 1테라바이트(TB) 용량의 PCIe 3.0 NVMe SSD를 탑재했다. 2개의 썬더볼트 3을 비롯한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제공한다. 최신 와이파이6을 지원해 고속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가격은 기본 사양 기준으로 399만 원부터 시작한다.

에이수스 젠북 13 올레드(모델명 UX325) / 에이수스
젠북 13 올레드(UX325)는 약 1.14㎏의 무게와 13.9㎜의 두께로 이동성이 좋은 제품이다. 팬톤 인증 및 DCI-P3 100%를 지원하는 13인치 풀HD(1920x1080)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3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PCIe 3.0 NVMe SSD 또는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을 저장장치로 선택할 수 있다. 미국 밀리터리 등급(MIL-STD 810G)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도 검증받았다. 썬더볼트 4와 표준형 HDMI 2.0 출력, USB 3.2등의 확장 포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10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에이수스는 10일부터 18일까지 G마켓, 옥션에서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에 참가해 이번 OLED 젠북 신제품 2종을 포함한 다양한 노트북 제품군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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