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바이브, '가상 콘퍼런스'에서 VR 신제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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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2 18:53
가상현실(VR) 헤드셋 전문 브랜드 HTC 바이브(VIVE)와 공식 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이하 제이씨현)이 바이브의 신형 VR헤드셋과 관련 전략을 선보이는 ‘2021 NEW VIVE 버추얼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바이브의 VR 협업 애플리케이션인 ‘바이브 싱크(VIVE Sync)’를 통해 13일 오후 3시부터 가상공간에서 진행한다. HTC 바이브 본사 담당자가 참석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자사의 신형 VR 헤드셋을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2021 NEW VIVE 버추얼 콘퍼런스 행사 배너 / 제이씨현
VR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전문 업체와 개발자들은 콘퍼런스 참가신청과 함께 기존 바이브 제품을 사용하며 발생한 궁금한점과 신제품에 대한 질문, 건의사항 전달 등을 미리 전달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콘퍼런스 내 Q&A 세션에서 HTC 바이브 본사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세미나 및 행사 모임 서비스 플랫폼 ‘굿모임(goodmoim)’의 ‘2021 New VIVE 버추얼 콘퍼런스’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제이씨현 관계자는 "2021 NEW VIVE 콘퍼런스에서는 HTC에서 선보일 엔터프라이즈 VR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발표한다. 신제품 VR 헤드셋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플랫폼까지 다루어 산업용 VR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적합한 주제들로 행사를 구성했다"라며 "HTC의 글로벌 행사인 ‘바이브폰(VIVECON) 2021’에서 다루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만 다룰 수 있는 내용들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므로 미디어와 VR 개발사, VR 애호가 모두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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