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여름까지 파티·16명 초과 집합 금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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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28 10:59
27일(현지시각) 에어비앤비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숙소 내 파티·이벤트 제한 정책을 올해 여름까지는 적용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2020년 8월 에어비앤비는 안전한 숙박과 지역사회를 위해 전 세계 모든 에어비앤비 숙소에서의 파티·이벤트를 금지했다. 이 정책으로 16명을 넘는 인원이 숙소에 모이거나 인원수 관계없이 소란을 유발하는 파티·이벤트를 여는 것이 불가능하다.

규정 위반 시 페널티가 있다. 규정 위반으로 에어비앤비에 신고된 게스트는 에어비앤비 계정을 일시 중지하거나 비활성화한다. 호스트가 위반 행위인 파티를 허용한 것 경우 에어비앤비 내 숙소를 삭제한다. 숙소가 지역사회에 폐를 끼친다는 신고가 있을 시, 호스트가 숙소 이용규칙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거나 숙소 운영을 일지 중지시켰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는 "파티 금지 조치는 지역사회의 좋은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에어비앤비의 철학이다"고 설명했다.

박영선 기자 0s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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