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아웃도어용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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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8 16:41
글로벌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이하 B&O)이 가볍고 견고한 아웃도어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eosound Explore)’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풍부한 사운드와 더불어 방수·방진 기능, 긴 사용 시간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한 기능을 갖췄다. 심플한 원통형 디자인과 너비 8.1㎝, 높이 12.4㎝, 무게 631g의 크기로 한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하다.

B&O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왼쪽부터 블랙 앤트러사이트, 그린, 그레이 미스트) / 뱅앤올룹슨
외관에는 B&O의 알루미늄 가공 기술로 제작한 '타입 2(Type II)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을 채택했다.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긁히거나 찍힘으로 인한 스크래치 발생을 최소화하고, 1.5m 높이에서 낙하 테스트도 거쳐 내구성을 확보했다.

2400㎃h 용량의 배터리는 일반 볼륨 기준 최대 27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한다.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으로 야외 활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카라비너(아웃도어용 안전고리)와 스트랩을 이용해 스피커를 간편하게 들고 다니거나, 가방 고리 등에 쉽게 매달고 다닐 수 있다. 제품 상단에는 작동을 위한 물리적 버튼을 채택해 장갑을 낀 채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1.8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 풀레인지용 30W Class D 앰프 2개를 탑재해 뱅앤올룹슨 특유의 선명하고 풍부한 시그니처 사운드를 360도 전 방향으로 제공한다. 무선 연결은 블루투스 5.2 버전을 지원하며 SBC, 퀄컴(Qualcomm) aptX 어댑티브, AAC 코덱 등을 지원해 무선 연결로도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충전은 USB 타입C 포트를 사용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페어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 스위프트 페어(Swift Pair), 구글 패스트 페어(Fast Pair)를 지원하며,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을 검증받아 MFi(Made for iPhone)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뱅앤올룹슨 애플리케이션의 베오소닉(BeoSonic) 기능을 이용해 사운드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제품 2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할 수 있고 멀티 포인트 기능으로 동시에 2대의 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앤트러사이트(Black Anthracite), 그린(Green), 그레이 미스트(Grey Mist) 3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27만9900원이다. B&O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시 네이버페이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13일까지 진행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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