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5’ 인텔 버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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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8 16:42
글로벌 PC브랜드 에이서(acer)가 자사의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Nitro) 5’ 제품군의 인텔 CPU 버전을 새롭게 출시한다.

앞서 선보인 AMD 라이젠 프로세서 버전에 이어, 인텔의 11세대 H45 프로세서를 탑재한 ‘니트로 5’ 라인업의 신모델은 사양 및 OS 탑재 여부에 따라 총 3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에이서 니트로5 게이밍 노트북 / 에이서
3종 모두 인텔 11세대 H45 기반 코어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3060 GPU, 144㎐ 주사율의 게이밍 사양 15.6인치(39.62㎝)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듀얼 슬롯으로 SSD와 HDD를 추가로 장착해 트리플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다.

게이머의 감성을 고려해 외관 디자인에는 강렬한 느낌의 블랙+레드 투톤 컬러를 적용하고, 화려한 조명 효과를 지원하는 RGB 백라이트 키보드도 탑재했다. 최대 300니트(nit)의 밝기와 3㎳(밀리초)의 응답속도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는 7㎜ 폭의 내로우 슬림 베젤 디자인과 최대 144㎐의 고주사율로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니트로 5’은 에이서 쿨부스트(CoolBoost) 기술을 적용한 2개의 냉각 팬과 4개의 히트파이프를 통해 냉각 성능도 향상됐다. 사용자는 에이서가 제공하는 니트로센스(NitroSense) 앱을 통해 CPU와 GPU의 온도, 팬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에 특화한 ‘킬러 더블샷 프로’ 네트워크 기능으로 게임 실행 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최대 4.8Gbps의 전송속도와 160㎒의 주파수 대역폭을 지원하는 인텔 와이파이6(Wi-Fi 6)을 채택해 빠르고 쾌적한 무선 온라인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에이서 ‘트루하모니’와 ‘DTS X: 울트라(Ultra)’ 오디오 기술을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는 고품질 사운드로 게임의 현장감을 더한다. 타입C 썬더볼트 4 포트는 고속 데이터 전송과 4K 디스플레이 출력 및 PD 충전을 지원한다.

에이서 ‘니트로 5’ 인텔 버전 신제품은 11번가 단독으로 출시하며, 엔비디아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기본 사양 기준 13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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