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브리프] 스파크플러스 등 (2021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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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7 17:57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스파크플러스, 카카오벤처스와 창업자 발굴·육성 업무협약 체결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카카오 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와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이들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초점을 뒀다. 양사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 공동추진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창업 교육, 공모전 등) 공동기획 및 운영 ▲창업자를 위한 안정적 입주 공간 확보 ▲홍보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한다.

카카오벤처스는 스파크플러스 입주사에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를 제공한다. 오피스아워에는 카카오벤처스에서 실제 투자를 진행하는 심사역이 참여해 각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카카오벤처스는 매월 5개 스파크플러스의 입주사를 선정해 멘토링 및 투자 미팅을 지원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카카오벤처스 인증을 거친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최장 6개월간 오피스 및 지정석 할인 기회를 선사한다.

벤처기업협회, 제8회 톡투유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가 ‘제8회 톡투유 온라인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톡투유 데모데이(톡톡 튀는 투자유치 이야기)는 PSWC(Pre-Startup Winning Camp,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자의 성장을 돕는 6개월 과정의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이 투자자 등에게 제품과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자리다.

홍석재 벤처기업협회 SVI 센터장은 "투자시장에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 창업기업들이 그 가능성을 생태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협회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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