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콘텐츠 플랫폼 ‘뉴스스퀘어’를 통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2013년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임직원 전용 플랫폼이다. 올해부터는 ESG 경영, 임직원 칼럼 및 참여 영상, 보도자료 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아모레퍼시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모레퍼시픽은 콘텐츠 플랫폼 ‘뉴스스퀘어’를 통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2013년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임직원 전용 플랫폼이다. 올해부터는 ESG 경영, 임직원 칼럼 및 참여 영상, 보도자료 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