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관광지 전용 씽씽투어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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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06 10:00
공유킥보드 씽씽이 유명 국내 관광지에서 전동 공유킥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씽씽투어 서비스에 나선다.

씽씽에서 서비스하는 관광용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씽씽투어 / 씽씽6일 씽씽에 따르면, 씽씽투어는 여행지에서 즐기는 관광용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다. 씽씽투어 서비스 지역은 삼척과 부안 두 곳이다. 삼척 추암역부터 비치조각공원까지 등 지정된 구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씽씽투어는 지역 민원과 보행자 피해를 유발하는 부정 이용과 반납 방지를 위해 전용 씽씽 스테이션에서만 대여와 반납이 이뤄진다. 5000원에 30분간 씽씽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30분 초과시 1분당 140원이 과금된다. 우리나라 지방 여행지 대부분은 자가용이 없으면 구석구석 숨겨진 지역 매력을 즐기기 쉽지 않다. 렌터카는 대여 절차가 까다롭고, 비용 부담도 적지 않으며 도시의 매력을 즐기기 위한 좁은 골목 이동도 어렵다. 대여용 자전거의 경우, 체력 문제로 원거리나 언덕 이동이 부담될 수 있다.
씽씽은 신규 시장 창출과 함께 2030세대 젊은 여행자의 이동 부담을 줄여 지방 관광단지 유입을 늘리는 서비스를 구상했다. 씽씽은 앞으로 씽씽투어의 서비스 구역을 지자체와 협력해 촘촘하게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상훈 씽씽 대표는 "전동킥보드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국내 관광지를 발굴하고, 진출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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