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 앞두고 전통주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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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13 11:29
신세계백화점은 13일 추석 선물로 ‘우리 술’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요소주와 함께 협업한 ‘키(KHEE) 소주’ 선물세트는 일주일 만에 준비한 1300병 모두 완판됐다. 키소주는 할리우드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한국계 에바 차우가 한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만든 프리미엄 소주다. 100% 쌀과 지하 150피트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로 180일 동안 전통 옹기에서 숙성해 만들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안동 농암종택과 손잡고 감미료 없이 오로지 쌀과 물, 누룩으로만 빚어낸 전통주 ‘일엽편주'도 단독으로 준비했다.

일엽편주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추석 전통주 매출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지난해 추석기간 전통주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이 180% 신장 했고, 구매자 수도 70% 넘게 증가하는 등 수요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전통주는 스토리 있는 전통주부터 프리미엄까지 상품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을 통해 우리 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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