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20일 개막을 시작으로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3층 C홀)에서 개최되는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홍보관과 쇼케이스관을 운영, 지능형 사물인터넷 적용 확산사업에 참여하는 유망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홍보관은 7개 프로젝트 14개 기업의 부스가 마련됐다. ▲에스디아이허브, 이데아 -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지능형 IoT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환기, 청정, 살균 시스템의 확산 ▲현대엠아이비인터내셔널, 이데아 - 생체 레이더 센서 및 체형 자세 분석기술 기반의 IoT 적용 VR / AR 재활치료 시스템 확산 ▲노츠 주식회사, 엔키노 - 5G IoT 기반의 AI 반자율운전 신재생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 제품화 및 확산 ▲심플랫폼, 맥큐스인코퍼레이티드 - SaaS 기반의 지능형 IoT 통합 콜드체인 서비스 ▲로드피아, 와플랩 - 중소 장비 제조 기업용 AIoT 엣지 컨트홀 기반 예지보전 서비스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주식회사 웨이시스 - AIoT 로보틱 악기 및 8K급 초실감 미디어 적용 비대면 워크스루 타입의 공연장 구축 및 적용확산 ▲베스트주식회사, 케이아이 - AIo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다중이용시설 스마트 통합관제 서비스 확산을 홍보하는 부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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