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베리옥션’, 김병호 작가 작품 하루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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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09 18:20
몬스터큐브는 자회사 비트베리 파이낸스가 출시 운영 중인 NFT 플랫폼 ‘베리옥션’에서 김병호 작가의 ‘Thirty-seven Vertical Garden’작품의 NFT가 판매 직후 7개의 수량이 하루 만에 완판 됐다고 9일 밝혔다.

./ 몬스터큐브 제공
기존 가상자산과는 달리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Non-Fungible Token)를 이용해 예술품 거래가 가능한 ‘베리옥션’은 지난 10월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한 이후로 예술이라는 콘텐츠가 오프라인 장소에만 국한되지 않게 온라인에서도 작품 전시, 소통, 판매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신인 작가와 구매자들에게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에 힘썼다.

그 일환으로 올해 10월말에 시작된 이번 김병호 작가의 작품 ‘Thirty-seven Vertical Garden’ NFT화는 7조각으로 진행됐고, 하루 만에 모두 완판 됐다. 1조각의 가격은 300 BBR (2808달러)이다.

김병호 작가는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가시적인 자신의 작품으로 실체화하며, 그 과정에서 미디어를 개입시켜 새롭게 창조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디어를 이용한 조각과 예술의 언어 확장을 지향해 왔다.

비트베리 파이낸스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베리옥션은 현재 경매 방식으로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지만, 곧 유명 NFT플랫폼인 오픈씨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 사업 분야로 차차 확대해 나갈것"이라며 "NFT를 통해 게임 아이템, 엔터테인먼트 산업 뿐만 아니라 부동산, 자산관리, 금융서비스와 같은 실물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비트베리에서는 배우이면서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박기웅과 하지원의 작품도 NFT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야구 오승환 선수의 300세이브 착장 글러브, 프로골프 송가은 선수의 첫 우승 골프공, 우사인 볼트, 리키 파울러의 사인 티셔츠, 모자 등 많은 스포츠 스타의 기념품도 NFT화를 계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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