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비코리아가 글로벌 콘퍼런스 ‘A-STREAM 2021 in 제주’에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스마트 MICE 미팅테크놀로지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패스트비 XR 메타버스 스마트 MICE 미팅테크놀로지 기술 서비스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려대학교 세종 창업지원센터가 함께한 2021년도 글로벌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마중 프로그램 2기에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형일 패스트비코리아 대표이사는 "보다 혁신적인 XR 메타버스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하이브리드 스마트 MICE 목적에 맞는 다양하고 새로운 테크 서비스를 집중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패스트비코리아의 모든 프로젝트는 패스트비 MICE TOW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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