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SDJ회장, 롯데쇼핑·칠성 보통주 전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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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3 18:59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롯데쇼핑과 롯데칠성 보통주를 전량 매도했다. 매각 사유는 ‘세금 재원 마련'이다.

롯데쇼핑은 3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신동주 회장이 보통주 19만9563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측도 신 회장이 2만620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매각 금액은 3일 종가 기준 롯데쇼핑이 177억4000만원, 롯데칠성이 34억6000만원쯤이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 조선DB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롯데쇼핑 지분 0.24%, 롯데칠성 0.33%를 상속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롯데쇼핑 지분은 롯데지주가 40%로 가장 많다. 신동빈 회장은 10.23%, 호텔롯데가 8.86%를 보유했다. 롯데칠성의 경우 롯데지주가 42.18%, 신동빈 회장이 1.07% 지분을 가지고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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