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고객 전용 충전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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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22 18:26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전용 충전 애플리케이션인 ‘메르세데스-벤츠 차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지’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고객 전용 충전 앱이다.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은 앱으로 ▲전국 공용 전기차 충전소 위치 ▲운영 시간 ▲충전소 별 충전 사업자 ▲충전기 타입 ▲충전기 상태(충전 중 여부, 충전기 고장 정보 등) 등 전기차 충전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지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차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사 차지비의 운영 충전소 선택 시 원하는 시간에 충전기를 예약할 수도 있다. 충전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 미 차지’를 앱에 등록하면 충전 비용도 한번에 결제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순수 전기차 고객은 해당 앱으로 1대1 개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인 EQ 스마트 코칭에 대한 안내와 진행 상황 확인부터 각종 충전 관련 문의도 지원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규 EQ 충전소 1곳을 오픈하고 기존 충전소 2곳을 새 단장하는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서는 중이다. 8월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EQ 충전소를 오픈한데 이어, 이달 15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EQ 충전소의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향후 새로운 EQ 충전소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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