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지 작가·설채현 수의사, 반려동물 복합공간 ‘놀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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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24 09:19
스파크펫이 반려동물 문화 복합공간 놀로(KNOLLO)를 리뉴얼해 그랜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파크펫 제공
놀로는 도심 속 반려동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 문화 복합공간으로, 연면적 약 1300평 규모에 지하 2층을 포함해 총 10개 층에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반려동물을 위한 호텔링, 미용, 유치원을 포함한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견 전용 수영장과 피트니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심 레저 시설,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마련됐다.

또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동물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스파크펫 원장이 운영하는 동물 행동 클리닉과 더불어,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VIP 동물의료센터’,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선도하는 ‘21그램’이 입점해 있어 반려동물 생애 전 주기에 걸친 폭넓은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놀로 리뉴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인 문승지 작가가 속한 팀 바이럴스가 참여해 설채현 원장과 함께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열린 공간을 디자인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문승지 작가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가 무엇인지 특히 고민했다"라며 "놀로의 공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놀로는 이번 리뉴얼에 맞춰 반려견을 위한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Doggy Plate)를 런칭해 반려동물의 두뇌 발달과 균형 잡힌 식단, 보조제를 챙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북 큐레이팅 공간을 구성하는 등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최근 다수의 TV나 유튜브 출연을 통해 반려동물 문제 해결사로 알려진 수의사 설채현 원장도 이번 리뉴얼된 공간에서 세미나와 원데이 클래스 등 반려견과 보호자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놀로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오프라인 콘텐츠는 2022년 초 오픈하는 놀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놀로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 런칭을 기념해 2022년 1월 31일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놀로에 마련된 포토매틱 촬영 후 SNS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 검진권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수익금 전액은 유기동물을 위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놀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두열 스파크펫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가 흘러가는 열린 공간을 목표로 한다"라며 "앞으로도 놀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모듈형 체험 복합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놀로는 반려동물 전문 기업인 스파크펫이 운영하는 도심형 반려 문화 복합공간으로, 놀로 플래그쉽 청담 지점에서는 전문 업체 5곳이 입점해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수준 높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스파크펫은 2019년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의 창업 육성 프로젝트에서 스파크랩,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신세계인터내셔날, 한화손해보험, 아모레퍼시픽, 현대차증권 등에서 약 100억원의 초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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