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네이버클라우드, 중소기업 위한 원격 업무 올인원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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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28 16:44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원격근무를 위한 PC, 협업 소프트웨어, 우발적 손해/손상 지원 서비스로 구성된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원격 업무의 기본인 PC와 협업 툴의 도입을 고민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 ▲원격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 사고 및 손상에 대한 무료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격 업무 솔루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 델 테크놀로지스
이번에 발표한 신규 오퍼링은 델 래티튜드 3520, 5520, 9520 모델 중 선택할 수 있고, 서비스 사용 범위에 따라 네이버웍스의 라이트(Lite), 베이직(Basic), 프리미엄(Premium)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년간 ‘PC를 위한 우발적 손해/손상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은품으로 음성, 영상통화 및 화상회의를 위한 블루투스 무선헤드셋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이번 올인원 패키지를 통해 ▲고성능 업무용 노트북 기반 비대면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현 ▲원격 근무 환경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한 PC 손상 사고에 대한 1년간 무상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 등이 가능하다.

올인원 패키지를 통해 제공되는 델 래티튜드 노트북은 인텔 아이리스(Iris) Xe 그래픽을 탑재한 11세대 인텔 코어 i5,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15인치급 노트북 제품군이다. 프리미엄 디자인에 눈부심 방지 화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카메라 셔터, 장시간 업무 환경을 위한 시력보호 기능 등을 탑재했다.

네이버웍스는 메신저 기반 업무용 협업 도구로 업무용 메일부터 화상회의, 메신저, 사내조직도 기반 주소록,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웹과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 간편하게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 특히 파파고(Papago) 번역, 클로바(CLOVA) OCR 등 기업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네이버클라우드 양사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이번 원격 업무 솔루션 패키지에 델 스마트화상회의 솔루션을 추가로 제공, 네이버웍스 협업 툴과 함께 공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확산하면서 업무용 노트북 도입을 고심하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최고의 업무용 협업 툴과 프리미엄급 업무용 PC로 구성된 이번 오퍼링은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워크를 지원하며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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