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百, 임인년 2일부터 할인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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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29 18:13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이 2022년 신년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1월 2~16일 매일 2022명에게 세일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패션 금액 할인권 선착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금액 할인권은 신년 세일이 끝나는 1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일기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구매 시 1월 21~31일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년 정기세일 홍보 이미지 / 롯데쇼핑
정기 세일 동안 상품 행사도 선보인다.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 세일을 진행한다. 2022 신년 맞이 ‘뷰티 페어’는 1월 2~9일 진행된다. 20개 유명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해 코스메틱 단독 온·오프 기획세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할인전도 진행된다. 톰브라운, 지방시, 로에베, 오프화이트, 겐조, 골든구스, 꼼데가르송, 토리버치 등 100개 브랜드가 참여해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2~6일 ‘겨울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디루치아노, 손정완 등 여성 패션 겨울 의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도 ‘골프 아웃도어 겨울 인기상품전’ 행사를 1월 3~6일 8층 점행사장에서 선보인다. 1월 7~11일에는 ‘와코르 균일가 고객 초대회’를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주요 점포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행사 기간과 동일하게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잡화, 스포츠 등 80개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2022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년 세일은 실질적인쇼핑 혜택에 집중하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년 정기세일 홍보 이미지 /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1월 2~16일 신년 첫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최대 70%의 할인율로 다양한 세일 상품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마리끌레르,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의 남성·여성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율로 만날 수 있다. 기존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잡화는 물론, 2030세대가 선호하는 스니커즈, 패션 소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분더샵 남성은 2일부터 메종 마르지엘라, 베트멍, 셀린 등 분더샵 해외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 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방송도 이어간다. 컬럼비아, 베네통키즈, 쥬크 등 총 10개 패션·스포츠 브랜드의 겨울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강남점에서는 1월 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통해 CC콜렉트 의 인기상품을 단독으로 최대 3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포춘쿠기 이벤트를 펼친다. 1월 2~16일 진행하는 포춘쿠키 행사는 앱에 접속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패션장르 단일 브랜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30% 사은행사 참여권, 전문식당가와 푸드플라자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 등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년 정기세일을 맞이해 겨울 인기 상품 할인과 비대면 포춘쿠키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년 정기세일 홍보 이미지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영업일인 1월 2일부터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경품 이벤트와 상품권 증정 등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350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오프도 진행된다. 톰브라운·발렌시아가·오프화이트·겐조·골든구스·꼼데가르송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한 해 소비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신년 정기 세일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집중해 소비 심리를 살리는 동시에 협력사들의 재고 소진을 최대한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무역센터점·천호점·신촌점 등 전국 14개 점포(압구정본점과 울산동구점 제외)에서 ‘새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포별 이벤트 장소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리바트 인테리어·가구 이용권(500만원, 3명)과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6’(3명), 여행 상품권 (100만원, 10명), 현대백화점 상품권 (50만원, 20명) 등을 증정한다.

1월 7일부터 9일까지 점포별로 남성패션·여성패션 등 의류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현대백화점 상품권(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4만·7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7일부터 16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무이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22년 첫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H포인트 모바일앱 내 커뮤니티 코너인 ‘H.톡톡’에 백화점에서 구매한 상품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H포인트 2만220점을 제공한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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