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호랑이 캐릭터 상품 인기에 아동품 매출 48% 증가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2.01.02 17:12
신세계백화점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 모양을 담은 아이템을 여럿 선보이면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있는 에뜨와와 무직아이거 협업 상품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이 과정에서 호랑이 캐릭터를 담은 출산 선물로 매출을 늘렸다. 2021년 12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아동 분야 매출은 2020년 대비 48% 급증했다. 에뜨와(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무직타이거(호랑이 일러스트 브랜드)가 협업해 선보인 아동복이 소비자 구매 수요를 늘렸다.

쇼콜라(신생아 의류 브랜드)는 이같은 소비 흐름에 맞춰 2022년 범띠 신생아 출산 축하 선물과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리틀아카이브(키즈 베딩 브랜드)는 2일부터 호랑이띠 기념 호랑이 모양의 자수 침구를 서울 하남점 등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숍 더 메나쥬리 베이커리에선 호랑이 모양의 케이크를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며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