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현대차 찾은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퍼스널 모빌리티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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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07 08:10 | 수정 2022.01.07 09:55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참석해 현대차 부스를 참관했다. 우 부회장은 SK관계자들과 동행한 채 현대차 도슨트의 투어 안내에 따라 내부에 마련된 현대차의 로봇, 모빌리티 콘셉트 모델을 관람하며 설명을 경청했다.

CES 2022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부스를 방문한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왼쪽 첫번째) / 이민우 기자
우 부회장은 6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웨스트 홀에 마련된 현대차 부스를 방문했다.

우 부회장은 현대차 CES 2022 부스 관람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현대자동차 그룹에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들어오면서 상당한 기술적인 진보가 있는 것 같다"며 "부스에 전시된 4개 모빌리티 콘셉트의 개념과 기반을 확립해 나가는 등 방향성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현대차 부스에서 가장 감명깊게 본 기술 콘셉트로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꼽았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너비 133㎝, 길이 125㎝, 높이 188.5㎝의 크기로 설계돼 탑승자가 라스트 마일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5.5인치 휠의 PnD 모듈 네 개를 탑재한 플랫폼과 회전식 개폐 방식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 부회장은 "아픈 사람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정말 좋은 것 같다"는 평가를 내렸다.

라스베이거스=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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