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화상회의 모니터 2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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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2 18:57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XPS 13 플러스’와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델 울트라샤프(Ultrasharp) 32 4K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2종을 선보였다.

델 XPS 13 플러스 / 델 테크놀로지스
델의 대표 프리미엄 노트북 XPS 라인업의 신모델 ‘XPS 13 플러스(모델명 XPS 9320)’는 인텔의 최신 12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빠른 처리성능과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좌우 측면의 남는 공간을 없애고 큼직한 키캡을 채택한 ‘엣지-투-엣지’ 키보드는 타이핑 편의성을 높였다. 키보드 윗줄에 정전식 터치 방식의 기능키는 일반 기능키 기능과 미디어 키 기능을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몸체는 CNC 가공으로 제작한 알루미늄 메탈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다. 최소 1.24㎏부터 시작하는 가벼운 무게와 15.28㎜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도 높였다.

키보드 하단에는 이음새 없는 심리스 디자인의 글래스 터치패드를 탑재해 단순미를 극대화했다. 하나의 색상을 톤을 달리해 표현하는 ‘톤-온-톤 디자인(tone on tone)’을 적용해 프리미엄 노트북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13.3인치 크기의 화면은 베젤(테두리) 두께가 매우 얇은 보더리스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디스플레이 종류는 ▲최대 500니트(nit) 밝기의 풀HD+(1920x1200) 패널 ▲최대 500니트 밝기의 4K UHD+(3840x2400) 패널 ▲최대 400니트 밝기와 DCI-P3 100%의 색 재현도를 지원하는 3.5K(3456x216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델 울트라샤프 32 4K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 델 테크놀로지스
함께 공개한 ‘델 울트라샤프 32 4K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모델명 U3223QZ)’는 4K HDR 소니 스타비스 CMOS 센서를 탑재한 고성능 웹캠을 탑재했다. 내장 카메라는 최대 4K급 선명한 화질과 더불어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용자의 앵글을 최적으로 조절하는 ‘AI 오토 프레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주변 소음을 줄이고 목소리만 선명하게 전달하는 듀얼 어레이 마이크와 한 쌍의 14와트(W) 출력의 스피커로 내장 웹캠과 함께 최적의 화상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31.5인치 크기의 IPS 블랙 패널은 4K UHD 해상도와 2000:1의 명암비를 지원해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베사 디스플레이HDR 400 인증을 받았으며 sRGB 100%, Rec 709 100%, DCI-P3 98%를 지원하는 색 표현력으로 각종 영상이나 이미지를 생생하게 표현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받아 모니터 하단 버튼만 누르면 즉시 화상회의에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 얼굴을 인식하는 ‘익스프레스 사인-인 ’기능으로 빠른 로그인이 가능하며, 웹캠 셔터를 자동으로 열고 닫는 ‘세이프 셔터’ 기능으로 사생활 및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델 XPS 13 플러스 노트북은 오는 3월 17일에, 델 울트라샤프 32 4K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는 오는 3월 30일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 출시 가격은 두 제품 모두 미정이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기술 발전에 맞춰 최고의 성능과 매력적인 외관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적 정책을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구현해 PC 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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