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투싼∙GV80, 獨차전문지 선정 ‘최고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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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28 10:23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아이오닉5’, ‘투싼’과 ‘제네시스GV80’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최고의 수입차’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28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선정한 ‘최고의 수입차(Best Import Cars of the Year)’에 아이오닉 5, 투싼, GV80가 각각 전기차, 중형SUV, 대형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5 / 현대자동차
아우토빌트 편집자들이 참여한 이번 최고의 수입차는 차급에 따라 6개 부문으로 나누고 전기차 부문을 추가해 총 7개 부문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아우토빌트는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디자인, 혁신, 성능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오닉5는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투싼은 현대적이고 흥미로운 디자인에 더해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 장점으로 꼽혔다. GV80는 역동적인 우아함을 완벽하게 담아낸 디자인과 세계 최초로 적용된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 소음을 줄여주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그동안 유럽에서 잘해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며 "혁신적인 기술,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과감한 디자인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벤자민 빈클러 제네시스 유럽법인 독일 지역 담당은 "이번 수상은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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