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한금융과 손잡고 혁신 스타트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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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07 10:32
KT는 신한금융그룹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 공동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9월 신한금융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후속으로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2020년 시작됐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원하는 대기업·중견기업(기술 수요 기업)과 사업 확장 발판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연결해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KT알파와 지니뮤직, 스토리위즈 등 KT 3개 계열사가 기술 수요 기업으로 참여한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 참여 홍보 이미지 / KT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7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6월 최종 우수팀이 선정된다. 7년 이내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최대 주주가 상장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없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우수 선발로 꼽힌 팀은 팀당 최대 2000만원,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받는다. 공동 연구개발(R&D)과 시제품 개발 등 기술 수요 기업과의 업무 협업 및 전담 컨설팅 등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조훈 KT SCM전략실장은 "신한금융그룹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해 의미 있는 협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KT그룹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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