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연내 품질인증주유소 5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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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23 18:19 | 수정 2022.02.23 18:19
한국석유관리원은 23일 국내에 품질인증주유소를 500개로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품질인증주유소는 2021년기준 전국 488개소였다. 올해 12곳을 추가 확대하게 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한국석유관리원 품질인증주유소 / 한국석유관리원
품질인증주유소는 석유관리원에서 진행하는 품질관리 검사를 연간 6~20회 받는다. 이에 따라 가짜 휘발유나 경유 등이 유통될 확률이 일반 주유소보다 낮다. 품질인증 주유소의 불법 석유유통 적발률은 0%로, 일반 주유소는 1.2% 수준이다.

석유관리원은 신규 품질인증주유소에 협약 주유소임을 알리는 LED현판과 품질검사 현황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6년이상 장기 협약을 체결할 경우 장기 협약 인증현판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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