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실용 자연어 처리' AI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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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14 16:23
무하유는 13~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무하유는 자사 인공지능(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통해 자연어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 적용된 실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하유가 13일부터 15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여한다. / 무하유
국제인공지능대전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AI 행사다. 2018년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은 국제인공지능대전은 4월 13-15일까지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로 유명한 무하유는 10년 넘게 쌓아온 자연어처리(NLP) 기술과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통해, 학문적 성과를 위한 인공지능이 아닌 실제 업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이다. 자연어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로서 ‘프리즘’과 ‘몬스터’를 개발했으며, 이번 인공지능대전에서도 두 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리즘’은 AI로 서류 검토를 자동화한 솔루션을 적용한 자기소개서 평가 서비스다. 채용담당자 육안으로는 절대 알아채지 못하는 표절과 구직자들 또한 놓치기 쉬운 오기재, 반복 기재, 블라인드 위반 요소 등을 포착하고 고역량자를 선별해내는 등 정량정성 평가가 모두 가능하다.

4월 정식 출시를 앞둔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는 AI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구직자 맞춤형 질문을 새롭게 생성할 수 있으며, 구직자가 질문을 잘 이해하고 답변을 충실하게 하는 지를 평가할 수 있다.

E12 부스에서 프리즘과 몬스터 서비스의 각 기능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무하유는 학문적 성과를 위한 인공지능이 아닌 실제 업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으로, 이번 인공지능대전은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 종사자들에게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무하유는 자연어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생성하는 단계로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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