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KT B2C 유심 사업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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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15 13:37 | 수정 2022.04.15 16:28
KT엠모바일이 KT로부터 소비자 대상(B2C) 유심 사업을 넘겨받는다. 기존에 진행하던 사물인터넷(IoT) 유심 사업에 더해 휴대폰에 쓰이는 유심 사업까지 품어 사업 규모를 키운다.

KT엠모바일은 KT로부터 B2C 유심 사업을 넘겨받는다는 내용의 영업양수를 15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126억원으로 양수일자는 9월이다.

KT엠모바일은 양수 목적으로 ‘사업 양수를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꼽았다. 이번 사업 양수로 B2C 유심 사업 관련 매출과 자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도 더했다.

KT엠모바일 관계자는 "기존에 IoT 유심 사업을 하고 있었다. B2C 유심은 KT에 있어 이원화돼 있다가 이번에 사업을 합쳐서 효율성을 높이려 한다"며 "유심 사업을 계속 키우려는 시도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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