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비빔면 시즌(5~8월)을 맞아 5월12일부터 6월1일까지 팔도·농심·오뚜기·삼양식품 등 비빔면 16종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비빔면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상품 '팔도 비빔면(4입, 3360원)'은 20% 할인된 2680원에 판매하며, '오뚜기 진비빔면 배사매무초(4입, 3880원)'는 35% 할인한 2480원에 선보인다. '농심 배홍동 비빔면(4입, 3480원)'은 20% 할인된 27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