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청소년·시니어 알뜰폰 요금제 13종 출시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2.05.10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31일까지 청소년 요금제 3종과 시니어 요금제 10종 등 총 13종의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가 알뜰폰 사업자와 선보인 청소년, 시니어 알뜰폰 요금제 상품 목록 / 우정사업본부
청소년 요금제는 만 18세 미만이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 강의 수강을 위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데이터 차단 요금제 등 스마트폰 이용 패턴에 맞게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기본료 할인은 6개월부터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하다.

시니어 요금제는 만 65세 이상 가입이 가능하다. 요금제 기본료는 2970원부터 1만4300원까지 다양하다. 저렴한 가격에 휴대전화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통화와 문자, 데이터가 모두 무제한인 요금제 5종을 포함한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체국 알뜰폰으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시니어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의 요금제를 지속해서 출시해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2013년부터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판매하고 있다. 1월부터는 새로 선정한 10개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와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분기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판매 건수는 전년 동기보다 15%쯤 늘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