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노인 고독사 방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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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10 11:34
매일유업은 10일 가정의달을 맞아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우유안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3000여가구의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안부를 묻는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우유안부 캠페인에 후원사로 동참했다. 2020년에는 ‘1%의 약속’을 발표, 매년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매출 1%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후원했다.

우유안부 캠페인 이미지. /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5월 우유안부 캠페인을 소비자 참여 독려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우유안부 사이트에 후원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양말 3종과 KF94마스크 10매로 구성된 우유안부 선물세트 또는 골든밀크 스틱 1팩을 선물한다. 일시후원과 정기후원 모두 참여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156만 명이고, 2020년에는 1331명의 어르신이 고독사 하셨다. 독거노인 수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 나 또는 우리 가족, 내 친구도 독거노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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