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여름 시즌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을 22일까지 연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 필수 가전, 먹거리, 패션잡화, 화장품, 인테리어 상품 등 카테고리별 200여개 상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박세환 11번가 사업관리담당은 "여름 필수품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여름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11번가는 여름 시즌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을 22일까지 연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 필수 가전, 먹거리, 패션잡화, 화장품, 인테리어 상품 등 카테고리별 200여개 상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박세환 11번가 사업관리담당은 "여름 필수품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여름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