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40 리차지, 유로앤캡 최고 안전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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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26 12:51
볼보자동차 코리아는 26일 볼보의 전기차C40 리차지가 ‘2022 유로앤캡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40 리차지는 앞서 미국 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유로앤캡은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 성능을 현실적이고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이다. 자동차 탑승자나 도로 위 보행자가 차량 사고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 있는 실제에 가까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안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를 비교하는 지표로 5스타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유로앤캡 5스타 안전 등급을 획득한 볼보자동차 C40 리차지 모습 / 볼보자동차 코리아
C40 리차지는 볼보 최초의 순수 전기차 전용 모델로 개발된 쿠페형 SUV다. ▲고성능 듀얼 전기모터와 사륜구동 시스템 ▲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 ▲첨단 안전 시스템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5일만에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등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볼보자동차 코리아에 따르면, C40 리차지는 탑승자 안전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도로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잠재적 사고 시나리오에서, 운전자가 충돌을 감지하거나 피하고 실수로 도로를 이탈했을 경우에도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말린 에크홀름 볼보자동차 안전 센터 책임자는 "볼보는 항상 안전 분야의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든 자동차에 대해 엄격한 안전 표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볼보는 오랜 시간에 거쳐 안전 기준의 상당 부분을 확립하는데 있어 일조해왔고, 고객은 볼보자동차의 어떤 차량을 선택해도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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