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재매각 작업 속도…6월24일까지 인수제안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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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31 11:09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 재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쌍용차는 6월2일 인수·합병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쌍용차는 "공고 전 조건부 인수예정자(인수 희망자)가 있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의 매각 공고에 대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 쌍용자동차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6월 2일부터 9일 인수의향서를 받고 같은달 24일 오후 3시까지 인수제안서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쌍용차는 공개매각공고-공개매각관련 인수의향서 접수마감-최종 인수예정자 선정 및 투자계약체결 등 과정을 거쳐 매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매각 절차는 관계기관 허가절차 및 협의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쌍용차 재매각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KG그룹을 중심으로 한 KG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예정자로 선정돼 18일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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