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021년 영업손실 1335억원…투자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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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31 17:58
홈플러스는 31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제24기(2021년 3월1일~2022년 2월28일)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홈플러스 2021회계연도 총 매출은 전년 대비 4855억원 감소한 6조4807억원, 영업손실 133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실적하락에 대해 연말, 연초 오미크론 확진자 수 급증과 이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급감했던 것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손실에 대해서는 미래 성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투자비가 증가하고 3차에 걸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제외된 점을 꼽았다.

홈플러스 강서 본사. /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올해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과 온라인 배송 인프라 강화를 위한 투자 규모를 확대 중이다. 회사는 이같은 성장 전략이 점포 매출 증대와 함께 온라인 부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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