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메타버스로 세계 소비자에게 브랜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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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17 17:52
삼양식품은 17일 계열사 삼양애니가 글로벌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양식품 랜드를 메타버스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삼양애니와 더 샌드박스는 삼양식품 브랜드와 콘텐츠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대체불가토큰(NFT) 상품 기획·제작하고 랜드를 조성해, 샌드박스 플랫폼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삼양식품 랜드 속 강인구 삼양애니 COO(왼쪽)과 세바스티앙 보르제 더 샌드박스 공동창업자 아바타. / 삼양식품
강인구 삼양애니 COO는 "삼양식품이 60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및 콘텐츠 IP 자산을 글로벌 NFT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확장으로 세계 소비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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