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최대의 캠핑 축제인 '2022 고아웃 캠프'에 참가해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체험존 ‘The FreeDOME(더 프리돔)'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원형 돔으로 규모감 있게 꾸며진 더 프리스타일의 더 프리돔 부스에서는 나만의 스크린부터 블루투스·AI 스피커, 무드등, 인테리어 월까지 다재다능한 기능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더 프리스타일’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오로라 쏟아지는 숲 속 캠핑을 더 프리스타일로 연출한 포토존. / 삼성
오로라 쏟아지는 숲 속 캠핑을 더 프리스타일로 연출한 포토존. / 삼성
삼성 더 프리스타일 더 프리돔 체험존은 ▲캠핑 필수 아이템 더 프리스타일의 디스플레이 공간 '스타일존' ▲핑크 샌드 비치에서의 서핑 캠핑, 오로라 쏟아지는 숲 속 캠핑, 환상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카라반 캠핑 등 더 프리스타일로 연출한 포토존 ▲편안한 휴식과 제품 대여 To-Go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존’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으로 즐기는 코스튬 플레이 '게임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 프리스타일의 디스플레이 공간 '스타일존' / 삼성
더 프리스타일의 디스플레이 공간 '스타일존' / 삼성
더 프리스타일은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텐트나 카라반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각선 길이 254cm(100형)의 대화면과 FHD 고화질에 ‘오토 키스톤’, ‘오토 레벨링’, ‘오토 포커싱’ 등 화면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이 강점이다.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도 360 사운드가 몰입감을 더한다.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체험존 ‘The FreeDOME(더 프리돔)' / 삼성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체험존 ‘The FreeDOME(더 프리돔)' /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