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3개 알뜰폰사와 유심 함께 쓰는 '바로유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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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8 10:16
KT가 자사망을 이용하는 23개 알뜰폰 사업자 요금제 가입이 가능한 공용 유심을 선보인다. KT망 알뜰폰 가입자라면 온라인으로 유심을 별도로 구매하거나 사업자 별 유심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다.

KT는 18일 KT 가입자와 KT 알뜰폰 가입자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바로유심'을 전국 약 6100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KT가 선보인 바로유심 / KT
알뜰폰 바로유심 구매 고객은 KT 알뜰폰 사업자의 셀프개통 서비스로 개통 대기나 고객센터 통화 없이 즉시 개통할 수 있다. KT 가입자도 매장방문 없이 온라인 유심가입 ‘KT 다이렉트’를 통해 자급제·중고·해외직구폰 등을 개통 가능하다.

KT는 바로유심 출시 기념으로 31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유심으로 KT 알뜰폰 회선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편의점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고, KT 다이렉트에서 KT회선 가입한 고객에게는 제휴사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다이렉트 쿠폰팩’과 함께 편의점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KT는 하반기 내 이마트24 외에도 편의점 유통망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유정 기자 uzzon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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