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2 시그니처 색상 '보라 퍼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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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27 13:38
삼성전자가 슬림한 디자인과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22'에 신규 색상 '보라 퍼플(Bora Purple)'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어 보라(Bora)는 영어의 퍼플(Purple) 색상을 의미한다. '보라 퍼플(Bora Purple)' 네이밍은 글로벌에서 동일하게 사용된다.

갤럭시S22 보라퍼플 제품 이미지 / 삼성전자
보라색은 최근 한류와 케이팝(K-pop)을 연상시키는 색이기도 하다. 삼성전자의 시그니처 색상 중 하나로 2017년부터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보라색을 '갤럭시 S8'의 오키드 그레이(Orchid Grey) 색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이후 트렌드에 맞춰 발전시켰다.

'갤럭시 S9'의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갤럭시 Z플립'의 미러 퍼플(Mirror Purple), '갤럭시 S21 플러스'의 팬텀 바이올렛(Phantom Violet), '갤럭시 Z플립 3'의 라벤더(Lavender),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 S22 플러스'의 바이올렛(Violet)까지 다양한 모델에 꾸준히 도입했다.

'갤럭시 S22 보라 퍼플'은 8월 10일 한국·미국·유럽 등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한 99만9900원이다.

앞서 AI 기술로 야간에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는 '나이토그래피' 기능의 '갤럭시 S22'는 2월 국내에서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이유정 기자 uzzon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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