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2분기 반등했다…하반기도 신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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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11 13:22
네오위즈가 올해 2분기 모바일, PC, 콘솔 등 게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견인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모바일 신작을 출시하고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오른 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당기순이익은 207억원으로 150% 올랐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70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당기순이익은 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플랫폼별로 모바일 게임 매출은 3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셈이다. PC 및 콘솔 매출은 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0% 증가하며 70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하반기 브라운더스트 지식재산권(IP) 기반 ‘브라운더스트 스토리’와 ‘마스터 오브 나이츠’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고 이런 분위기를 잇겠다는 목표다. 네오위즈 성장세를 견인한 모바일 게임 ‘고양이 스프’ 차기작 개발에도 나선다. 차기작은 캐주얼 시뮬레이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퍼즐 게임 등 총 3개로 오는 2022년 출시가 목표다.

이 외에도 폴리곤과 자체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X’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인텔라 X는 폴리곤 네트워트에 구축되며 연내 오픈할 계획이다. 또 소셜카지노 게임 하우스 오브 포커와 하우스 오브 슬롯, 고양이와 스프 IP 기반 게임 2종, 아바, 크립토 골프 임팩트, 브레이브 나인 등 총 7개 게임을 순차적으로 온보딩할 계획이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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