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트 7월 지방 재구매율 40.7%…수도권 보다 높아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22.08.18 10:43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자사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 7월 재구매율 분석 결과 지방 재구매율이 평균 40%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7월 수도권 외 영남·충청·호남·강원 등 지역에 위치한 요마트에서 첫 구매 후 1개월 내 다시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지역 평균 재구매율은 40.7%로, 수도권 재구매율 34.9%보다 높게 나타났다.

강원 지역의 재구매율은 45%에 달해 수도권과 비교해 10%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5월 퀵커머스 시장에 진출한 요마트는 론칭 보름여 만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바 있다.

요마트 진출 지역. / 위대한상상
위대한상상은 요마트의 높은 지방 재구매율에 대해 지역 소비자들의 퀵커머스 수요를 충족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요마트는 전국 GS더프레시를 도심 물류센터로 활용하는 만큼 전국 어디든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퀵커머스 서비스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는 설명이다.

박우현 요기요 신사업본부장은 "급성장한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요마트가 론칭 3개월도 되지 않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즉시 장보기 서비스인 만큼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곳곳에서 요마트의 편리하고 합리적인 퀵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