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형 아이패드용 운영체제 출시 한 달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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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27 06:00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운영체제 아이패드 OS 16 출시를 한달 가량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를 비롯한 주요 외신 등은 25일(현지시각) 애플이 9월 iOS 16을 공개한 이 아이패드OS 16를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폰 iOS 16 / 애플
아이패드OS는 2019년부터 아이폰 운영체제 iOS와 나란히 출시됐는데, 올해처럼 아이패드 OS 업데이트만 지연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애플은 "2022년은 아이패드OS에 특히 중요한 해다"며 "올 가을 아이패드OS는 iOS 이후에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버전 16.1로 출시될 것이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애플은 아이패드OS 출시 일정을 미루는 이유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IT전문매체 씨넷 등은 이와 같은 지연에 대해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조정하는 데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애플은 9월 7일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하고 애플워치 8시리즈와 에어팟 신형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형 아이패드 라인과 맥 제품은 아이폰이 공개되는 9월이 아니라 10월 별도의 행사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10세대 아이패드는 USB-C 포트가 지원되며 아이패드 프로에는 M2 실리콘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정 기자 uzzon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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