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부 만든 5G+ 전략위원회 폐지? 과기정통부, 낭설이라며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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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14 14:38
과기정통부는 5세대 이동통신(5G) 정책결정기구인 ‘5G플러스(+) 전략위원회 폐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4일 5G플러스 전략위원회가 사실상 폐지된다는 한 매체의 보도는 오보라고 밝혔다. 13일 국내 한 매체는 과기정통부가 전 정부의 5G 분야 최고 정책결정기구인 5G플러스 전략위를 사실상 폐지한다는 보도를 냈다.

전략위는 ▲과기정통부 장관 ▲주요 정부부처 차관 ▲이동통신사 ▲제조사 ▲장비기업 등이 참여하는 5G 분야 최고 정책결정기구다. 5G 인프라를 산업 분야로 확산해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 2월 6차 위원회를 끝으로 새 정부 들어서는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기정통부가 하반기 5G+전략위원회를 개최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며 사실상 폐지 수순 아니라고 봤다. 하지만 위원회를 주도하는 과기정통부는 폐지설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과기정통부 측은 "5G 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담당하는 정책협의체인 5G+ 전략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며 "5G 특화망의 민간 확산을 위해 올해 10월 ‘5G 특화망 얼라이언스’를 발족해 수요공급 연계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도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인애 기자 22na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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