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초보들의 성장기를 다룬 ‘이새끼와 조새끼의 캠핑새끼’가 1박 캠핑에 도전했다.
어느덧 계절은 가을이다. 늘 그랬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캠핑을 준비한다면 바닷가에서 얼어 죽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가을 캠핑에 필요한 장비도 살펴봤다.
‘이새끼와 조새끼의 캠핑새끼’는 실패를 겪으면서 얻은 노하우는 물론 옆 텐트 캠핑 고수들의 이야기와 페스티벌, 장비, 캠핑장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임성민 PD sm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