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연구개발센터 판교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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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27 11:22
세라젬은 27일 판교 테크노밸리에 새 연구개발(R&D)센터를 열고 핵심인재 영입과 주요 기관 협력 등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 기술연구소의 연구 조직과 설비 등이 이곳에 이전 완료한 상태로 우수한 연구환경·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핵심 인재 영입과 연구개발 조직 확대 등을 통해 기술 역량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판교 R&D 센터 개소식. / 세라젬
세라젬 R&D센터는 기구 작업실과 회로 작업실, 실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분석과 시험, 설계 등에 필요한 연구 장비 등을 기존 대비 2배가량 늘리는 등 연구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은 2000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내부 온열 도자, 체형 스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 주요 제품의 핵심 기능을 개발·접목해왔다. 올해엔 개술개발, 임상연구, 디자인, 오픈이노베이션 등에 230억원을 투입하고 2024년까지 총 1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리적 이점과 인프라를 통해 기술 교류와 미래 선제기술 확보에 매진해 홈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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