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다크윈드, 올레TV서 가장 먼저 본다…KT·AMC 독점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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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28 10:41
올레TV 가입자는 앞으로 워킹데드, 다크윈드 등 AMC 인기 미드를 타 유료방송보다 더 빨리 본다. 월정액 서비스 가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KT는 AMC네트웍스, AMC스튜디오와 콘텐츠 제휴 협력 및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워킹 데드를 비롯한 유명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한 AMC스튜디오를 산하에 두고 있는 미국 대표 케이블 채널 사업자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해롤드 그로넨탈 AMC네트웍스 부사장이 27일 업무협약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 KT
KT와 AMC는 AMC스튜디오가 제작한 최신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한 AMC+(AMC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올레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인 ‘프라임 슈퍼팩’을 통해 독점 서비스한다.

KT스튜디오지니는 AMC스튜디오와 함께 콘텐츠 기획·제작, 투자 사업 등을 논의하는 등 전방위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워킹데드: 오리진, 다크윈드 등 인기 시리즈를 포함한 AMC+ 독점 서비스와 양사간 IP를 활용한 공동제작을 시작으로 두 회사 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애 기자 22na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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