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ESG 대상] 신한은행 “에코파트너 통해 금융활동에 대한 MZ세대 진입장벽 낮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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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27 12:15
신한은행이 ‘2022 대한민국 메타버스ESG대상’에서 특별부문 메타버스 융합 소셜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27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IT조선 주관 ‘2022 메타버스ESG대상’에서 특별부문인 메타버스 융합 소셜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MZ세대가 선호하는 산업 에코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비금융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영수 IT조선 대표(왼쪽)와 장영두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 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T조선
장영두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 실장은 "메타버스 사업을 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금융기업으로서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번 기회에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특히 메타버스에 대해 젊은 세대들이 실제로 금융에 너무나 관심이 많은데, 실질적인 금융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장벽이 있고, 지식 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에코파트너 등을 통해 건강한 금융생활, 금융상품, 금융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가상과 현실의 금융을 연결하는 금융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있다. 실제 금융상품의 핵심 요소를 차용한 가상 금융 상품 콘텐츠를 제공하고, 현실의 금융을 접목한 메타버스 내 금융 환경을 구성하고 있다. 또, 대내 연계 시스템을 통한 은행 보유 서비스 및 채널과의 연계를 활용해 실제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금융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은행 플랫폼 내 비금융 제휴사와의 공간 및 서비스를 융합하고 있다. 비금융 파트너사와의 콘텐츠를 통해 획득한 재화의 자산 운용으로 금융과 비금융의 융합을 구현했으며, 비금융 파트너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메타버스만의 신개념 금융·비금융을 융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제휴사 포인트 연계를 통한 ‘Point-Union’을 결성한다는 목표다.

황혜빈 기자 emp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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